KIA 리드오프에 누가 기용될까 > 질문답변

본문 바로가기

쇼핑몰 검색

전체 카테고리
베스트100
이벤트
장바구니
FAQ
고객센터
배너
질문답변

KIA 리드오프에 누가 기용될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토희 작성일22-03-11 11:35 조회213회 댓글0건

본문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외국인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 루키 김도영가 유력했었다. 김도영이 코로나 이슈로 1군 캠프에 제외되면서 계획이 차질이 빚었다. 

이런 통에 리드오프 후보군이 넓어졌다. 이적생 고종욱, 도루왕 경력의 박찬호도 있고, 백업군에서는 톱타자 경험을 갖춘 김호령과 이창진도 후보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입대한 최원준의 빈자리를 100% 메울 것이라고 장담하기는 어렵다. 김종국 감독도 "현재 1번타자는 오리무중이다"며 인정했다.

이어 후보 가운데 한 명인 소크라테스에 대해서는 "1번타자를  할 수 있지만 중심타선에도 들어갈 수 있다"면서 고민을 드러냈다. 우타 황대인이 중심타선에 자리잡지 못하면 소크라테스를 기용해야 한다는 의미였다. 

김 감독은 루키 김도영도 주목하고 있다. 뒤늦게 퓨처스 캠프에 합류했지만 빠르게 몸을 만들고 있다. 26일과 28일 대학팀과 실전에 출전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